돌싱포맨 제작진 “이상민 그냥 전체적으로 다 꼴보기 싫다” 폭로

19일 방송된 돌싱포맨에서 이상민에 대한 제작진들의 폭로가 이어졌다.
먼저 이상민이 없어보일때 작가들이 폭로했다.
촬영 후 남은 물과 음식을 놓고 가라할때라고 작가들은 답했다.
이상민은 평소  대기실에 있는 과자와 마실것들도 훔쳐가는 걸로 알려져있다.
카메라팀들에게 이상민이 없어보일때가 언제냐고 묻자 그냥 전체적으로 다 라고 답했다.
카메라 팀이 탁짱이 꼴보기 싫을때가 언제일까?
탁재훈이 잘생겨서 꼴 보기 싫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뒷돈 준거 아니냐
게스트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고 탁재훈은
“담당자 누구냐 금일봉 받아가라” 드립을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상민 거지 코스프레 그만해라” “그래도 이상민 호감이다”

“탁재훈이 웃겨서 그렇지 잘생긴 얼굴이다” ” 탁재훈 내일 모레 60살인데 저정도면

진짜 존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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