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개소름이라는 전재준이 혜정이를 사랑할 뻔 했지만 결국 버려버린 충격적인 이유

적록색약 전재준이 보는 시점의 더글로리 장면들이 떳다는데…

왼쪽이 일반 버전 오른쪽이 재준 버전인듯

벌써 뒤에 배경 차이가 보임…

경란이 입술이랑 유니폼 색을 보면 차이가 확연한걸 알 수 있음…

신선한 토마토 색에서 썩어문드러진 토마토가 되어버림…ㅜㅜ탁함..

재준이가 사라 그림도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느낌을 보고 산거구나…..묘함…

선생님 뚜드려 패러 달려가는 재준이의 초록색 벤틀리도 적록색약의 눈엔 갈색으로 보임…

앞 차 조명도 다르게 보임…

운전할때는 전용 렌즈 필수일듯….

예솔이 사진 막 찍은 선생님 뚜드려팰때도 피가 갈색으로 보임

주먹만 없었으면 초콜릿 몰래 먹다 걸린사람이라해도 위화감 없을듯;;

혜정이 욕조로 들어오라 할때…

입술이..크림파스타 먹은거 같은데용..?ㅠㅠ

묘하게 창백해서 맥아리가 없어보임….

그럼 머슨색 립스틱을 발라야 재주니 눈에 이뻐보인단말임?ㅠㅠ

혜정이 입원했을때가 창백의 레전드…

입술색이 전부 저렇게 보이는거..? 무슨 죽은사람들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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